온 도량으로 해를 맞이하는 그곳
해를 향한 암자, 향일암.
有求必應感應道交 불심을 느끼면 부처님께서 응하여 서로 통함
有求必應感應道交 불심을 느끼면 부처님께서 응하여 서로 통함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평평한 곳을 골라 전각을 만들었다.
암자 곳곳에 석문이 있어서 몸을 웅크려 지나가야하기 때문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겸손해지는 곳이다.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1Tel. 010-6562-4742   |  061-644-4742Fax. 061-644-2390관리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