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 지역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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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6.08.10 조회6회 댓글0건본문

여수 향일암(주지 연규 스님)과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가 여수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향일암과 보문복지회는 8월 7일 여수해양과학고에서 여수시 관내 8개 면 어르신 250명을 초청해 건강검진과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 여수시보건소와 한영대 봉사동아리 ‘천사의 손길’도 함께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혈압과 혈당, 치매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파스와 라면, 물티슈 등 생필품이 담긴 선물상자를 전달했다. 점심공양으로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보양식을 제공했다.
주지 연규 스님은 2022년 주지 취임 이후 여수시와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백미와 후원물품을 꾸준히 전달하고 장학금도 지원해 왔다. 특히 매년 여름 독거 어르신과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보양식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연규 스님은 “향일암 주지로 있는 동안 매년 빠짐없이 돌산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식을 대접하겠다”며 “맛있게 드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 뜻깊은 행사를 위해 애써준 모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철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향일암 신도, 보문복지회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